서재 잘 둘러 보고 갑니다 ^^
알라딘 경력이 저랑 비교가 안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 놀러올께요!
어이쿠! 실비님~ 날도 차가워 지는데 오랫동안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시나봐요.그런게 쉽지않은데 마음 잘 다독이시길...
그동안 제가 넘 무심했었나봐요. 님이 선물해주신 이름표를 서재에 달아놓고는 늘 실비님은 잘 계시겠지 했거든요.
찬란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또 건강하시구요!
이름처럼 예쁜 실비님, 너무 아름다운 플라워 세계네요.
조금전에 받았어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나빠지려할 때마다 들춰볼거에요.
꽃처럼 아름답고 스스로 활짝 필 수 있는 사람이 되고파요.
실비님도 새로 하실 일이 뭐든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길 바래요.
고마워요.^^
실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참 춥지요, 옷은 따스하게 입고 출근하셨나요, 우체통에 삐죽이 나온 작은 선물에 빙긋이 웃었답니다 처음에는, 어 어디서 보낸거지,했다가 아하,, 라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자리에서 개봉..
참 이뻐요., 고운 꽃사진들이 하나가득 담겨있네요, 매일매일 보면서실비님 생각할게요, 이렇게 저에게 까지 마음 써주셔셔 감사해요,,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망년회 신년회에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 ,,2009년 마무리 잘하세요,,
울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