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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네 이야기
방명록
  •  2011-04-28 12:02  
  • 비밀 댓글입니다.
  • 다이조부  2011-01-05 14:01
  •  

     

      서재 잘 둘러 보고 갑니다 ^^ 

       알라딘 경력이 저랑 비교가 안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 놀러올께요! 

     

     

  • 실비  2011-01-07 23:47   댓글달기
  • 매버리꾸랑님
    늦게 봐서 죄송해욤~~
    햇수는 조금 됐는데 잘 글을 쓰지 못했네요..ㅠ
    올해는 자주 글좀 쓸려구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해리포터7  2010-10-01 11:28
  • 어이쿠! 실비님~  날도 차가워 지는데 오랫동안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시나봐요.그런게 쉽지않은데 마음 잘 다독이시길...  

    그동안 제가 넘 무심했었나봐요. 님이 선물해주신 이름표를 서재에 달아놓고는 늘 실비님은 잘 계시겠지 했거든요.  

    찬란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또 건강하시구요!

     

  • 실비  2010-10-03 22:37   댓글달기
  • 와 해리포터님 오랜만이에욤 ^^
    잘지내셨어요?

    무지 오랜만에 만들어 드렸떤건데..
    아직도 잘 써주시 제가 더 감사할뿐이지욤...
    정말 감동이네욤 +_+
  • 프레이야  2010-09-29 21:07
  • 이름처럼 예쁜 실비님, 너무 아름다운 플라워 세계네요. 

    조금전에 받았어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나빠지려할 때마다 들춰볼거에요. 

    꽃처럼 아름답고 스스로 활짝 필 수 있는 사람이 되고파요. 

    실비님도 새로 하실 일이 뭐든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길 바래요. 

    고마워요.^^

  • 실비  2010-09-30 22:59   댓글달기
  • 잘 받으셔서 다행이에욤
    너무 늦어서 미안해욤. ㅠ
  • 울보  2009-12-16 16:01
  • 실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참 춥지요, 옷은 따스하게 입고 출근하셨나요,
    우체통에 삐죽이 나온 작은 선물에 빙긋이 웃었답니다 처음에는, 어 어디서 보낸거지,했다가 아하,,
    라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자리에서 개봉.. 

    참 이뻐요., 고운 꽃사진들이 하나가득 담겨있네요,
    매일매일 보면서실비님 생각할게요,
    이렇게 저에게 까지 마음 써주셔셔 감사해요,,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망년회 신년회에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 ,,2009년 마무리 잘하세요,,  

    울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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