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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도서관
누구나 소수자가 될 수 있다.
소수자의 권리까지 포용한다면 진정한 민주 사회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인권과 평등권을 다수결의 원칙보다 우선한다.

그 배제들을 하나하나 따지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내가 생각해도 별거 아닌 그 사소한 것들이 그때는 유리로 된 가루처럼 여기저기 생채기를 내는 듯 느껴져서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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