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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 아시마  2026-08-23 17:08  좋아요  l (1)
  • 내가 ‘졸업’한 작가 라는 말 때문에, ㅎㅎㅎ 사실 저도 졸업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
  • 아시마  2026-08-23 19:55  좋아요  l (1)
  • 기자 출신 작가의 특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가 중 하나죠. 기획력과 사고력이 좋은 편이고, 포인트를 잘 짚어 영리하게 글을 쓴다는 점은 인정, 거기에 전달력 좋은 문장을 써 낸다는 점에서 확실히 글쓰기 훈련이 된 기자 출신인게 느껴져요. 문장의 호불호를 떠나 요즘 이만한 전달력을 가진 작가도 드물죠. 다만…. 그 출신지 물이 너무 안빠져서 ㅎㅎㅎㅎㅎㅎㅎㅎ
  • 반유행열반인  2026-08-23 19:56  좋아요  l (1)
  • 약간 워너비(?)였던 시절도 있었던 거 같은데 갈수록 왜인지 얄밉게 쓴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 읽게 되었습니다...그게 언론인 물이 안 빠진 걸지...
  • 아시마  2026-08-23 20:07  좋아요  l (1)
  • 저는 워너비였다기 보단 처음 이 작가 글을 읽었을때 진심으로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영리한 글쓰기를 좋아하거든요. 이 작가 글이 참 영리하죠. 문장도 깔끔해서 바로 전작시작했는데 ㅎㅎㅎㅎㅎ 몇권 읽다보니 좀 물리더라고요. 확실히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문장만으로는 2%가 부족하다 싶은. 전달력과 호소력을 두고본다면 전 호소력쪽에 무게를 두는 편이어서요. 거기에 이 작가 글 전반에 묻어있는 엘리트주의(사실 박완서 선생도 한때 이런 비판을 받긴 했어요)가 저 역시 때때로 좀 얄밉기도 합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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