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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의 家
  • 달쓰별쓰  2010-09-02 02:11  좋아요  l (0)
  • 저도 이 선전 처음 봤을 때 빵~터졌답니다.
    꼬마애가 똘똘하게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하는지^^;;

    심리학이라는 것,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아무리 이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해도
    너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ㅁ@
  • ChinPei  2010-09-02 12:34  좋아요  l (0)
  • "져주는게 이기는거야" 이것이야말로 가정 평화의 진리지요!! ^^
    참, 사실 남자 하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 따라쟁이  2010-09-02 12:38  좋아요  l (0)
  • 아하하하하. J군도 늘 이렇게 말하곤 해요. "내가 저주는건지나 알어."라고 .. 하지만 그 패배감에 돌어서는 표정이란....
  • lo초우ve  2010-09-02 18:11  좋아요  l (0)
  • 가끔은.. 남편이 져주는것이 집안을 편하게 해줍디다. ㅎㅎ
    연약한 마누라 이겨서 뭐하게요 .
    그것이야말로 사내 대장부가 아니죵 ^^;
  • 루체오페르  2010-09-03 11:59  좋아요  l (0)
  • 그렇습니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당연히 해줄수 있는 거죠.^^
    안개섬님 방문 감사합니다~
  • yamoo  2010-09-02 23:03  좋아요  l (0)
  • 재밌고 의미심장한 광고였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ㅎㅎ
  • 루체오페르  2010-09-03 11:59  좋아요  l (0)
  • 그렇죠? 아무래도 광고는 현실시대를 반영하는데 그런 면에서 의미심장 합니다.^^;
  • 비로그인  2010-09-03 22:47  좋아요  l (0)
  • ㅎㅎ..

    전 왠지 그 남자분께 "아빠하기도 힘들죠? 힘내세요" 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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