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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lla.K  2024-12-11 19:51  좋아요  l (0)
  • 강강추! ㅎㅎ 하긴 저도 이 책은 알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남의 사랑 이야기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 마틴의 작가가되기 위한
    노력과 그의 인생행보가 궁금하긴 하네요.
    저는 오래 전에 <강철군화> 재밌게 읽었는데 미국문학은 저에겐
    모 아니면 도죠. 다행히도 잭 런던은 모인데 책값이 싸지는 않네요.
    6백 페이지 안쪽이면 그냥 벽돌책으로 해도 좋을텐데.
    중고샵은 있지도 않고. 강철군화도 어느 새 절판이네요. ㅠ
    이번 리뷰는 좀 기네요. 쓰느라 애쓰셨네요. ^^
  • 물감  2024-12-12 11:27  좋아요  l (0)
  • 저는 잭 런던이 이렇게 잘쓰는 분인 줄 처음 알았네요. 뭔가 보물을 발견한 느낌인지라 무조건 소장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도 중고로 샀고요. 가격이 너무 사악함ㅋㅋㅋ 러브스토리는 저도 별 생각없긴 한데 클래식은 질리지가 않아서 좋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 다락방  2024-12-12 09:22  좋아요  l (0)
  • 이 책 진짜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처음 노동자인 마틴 에덴의 묘사를 읽는 것도 너무 즐거웠고요 책과 공부에 빠져드는 마틴 에덴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 유명한 작가가 되었을 때 사람들의 달라지는 태도를 보고 고뇌하는 마틴 에덴을 보는 것도 진짜 좋았어요. 하여간 전반적으로 너무나 좋은 책이었어요. 저도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는 책입니다.
  • 물감  2024-12-12 11:56  좋아요  l (0)
  • 방금 다락방님의 페이퍼 찾아 읽었습니다. 언제봐도 놀라운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
    말씀하신 포인트들, 저도 전부 다 좋았어요. 특히 묘사들이 타 작가들처럼 투머치 하지 않아서 맘에 들고요. 그나저나 지성미와 육체미를 전부 가진 인물이라니, 역시 소설은 소설이구나 싶은.... 그래도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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