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슬픔의 틈새
바벨의도서관 2026/02/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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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틈새
- 이금이
- 16,650원 (10%↓
920) - 2025-08-15
: 16,305
큰아들은 이주 도중 몰래 가족을 떠나고 아비의 강제 징용으로 빈자리는 더 커진다. 그럼에도 딸은 살아남아 사할린 먼 땅에서 걷는다. 녹의홍상 위에 시부모가 마련해준 활옷 입고 꽹과리 울리며 결혼을 축하하는 한인마을 사람들과 함께. 단옥 타마코 올가. 어떤 이름으로든 그녀는 삶을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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