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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의 대답. 엄청나게 어렵지만 무척 아름다운.
100자평
[별무리 가족 : 상]
toon_er | 2025-01-21 21:10
인공지능을 내세운 책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좋은 책이 눈에 띄지 않을까봐 걱정이다. 인공지능 이후의 리터러시 관련해서는 가장 믿을만하고 균형 잡힌 책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100자평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
toon_er | 2024-08-20 11:17
진짜 훌륭. 비판적 사고에 대한 설명을 풍성하게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성에 대한 사려깊은 생각으로까지 이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싸들고 다니며 추천하고 싶은 책. 탐 그래픽 노블 시리즈 중엔 이 작..
100자평
[그 논리, 이상한데요?]
toon_er | 2024-03-27 06:56
황홀한 마지막 사치.
100자평
[노벨라33 세트 - 전33..]
toon_er | 2023-11-23 22:28
소년과 소녀가 만나자마자, 무서울 정도로 새로운 사건들이 몰아친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는 놀라울만큼 상냥해서, 그 속에 몸을 푹 담궜다 나와 보면 어 이렇게 된다고? 하며 흡족하게 웃을 수밖에 없다. 개그코드만..
100자평
[[세트] 아이는 알아주..]
toon_er | 2023-09-20 09:21
담담하고 덤덤하고. 타인과 자신의 사랑을, 타인을 향한 자신의 몰이해와 이유없는 혐오를 깨달아가는 성장이 담겼다. 그 과정이 조금 더 와닿도록 선명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 빈칸이 오히려 읽는 이가 채..
100자평
[사랑하는 이모들]
toon_er | 2022-10-15 17:49
70세를 바라보던 남자 작가도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에 공감해 만화로 실천했다. 나이도 성별도 페미니즘 실천에 걸림돌이 될수 없다.
100자평
[부러진 날개]
toon_er | 2022-10-15 17:43
아픔과 함께 용감하게 살아가고 또 무너지고, 그래도 함께 일어서려 하는 삶. 그리고 그 삶을 지지하는 다른 삶들도 담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주신다면 아픔의 결을 벗기고 삶의 결을 더하는 일을 더 꿈꿀 ..
100자평
[홀]
toon_er | 2021-04-22 22:22
르파주다운 이야기. 처음 읽을 때는 그림에 빠져버려서 잡히지 않던 생각들이 읽을수록 명료해진다. 인간에 대한 치열한 애정이 가득하다. 부끄러움을 아는 애정이라 더 값지다.
100자평
[남극의 여름]
toon_er | 2016-08-23 15:11
표지부터 색감에 홀렸다. 한 번은 빠져들어 읽고 두 번은 서성이며 맴돌았다. 알고 보니 새내기 출판사의 첫 책이다. 보는 사람이 다 뿌듯한 출사표다. 유령도 출판사도 첫 임무를 멋드러지게 마쳤다. 아직 한 번도 ..
100자평
[새내기 유령]
toon_er | 2016-08-10 23:24
[주간경향 칼럼] 문화에 대한 ‘규제’는 답이 아니다
페이퍼
toon_er | 2016-07-23 03:36
[만화로 본 세상] 다시 사랑을 말하는 만화들
페이퍼
toon_er | 2016-07-04 13:34
[만화로 본 세상] 삼촌의 남편을 어떻게 부를까?
페이퍼
toon_er | 2016-05-30 10:09
동아시아의 가부장제 가족 시스템을 호기롭게 해체한다. 동성애에 대한 시선도 성찰적으로 어루만진다. 다만 번역어 채택은 아쉽다. 고모부, 매제보다는 좀 더 창조적으로 전복할 수는 없었을까? 원작의 オジサン, ..
100자평
[아우의 남편 1]
toon_er | 2016-05-04 16:26
2016.3.31
리뷰
[악스트 Axt 2016.3.4]
toon_er | 2016-03-31 15:30
문장과 그림의 충돌이 너무나 아름답다. 김성희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라고 2015 에이코믹스 어워드에 선정함.)
100자평
[오후 네시의 생활력]
toon_er | 2015-12-24 14:27
으아. 베르세르크의 깊이와 철학을 단편에 버무린, 아주 훌륭한 외도.
100자평
[[고화질] 기간토마키..]
toon_er | 2015-12-23 17:04
내 취향에서 꽤나 먼데도 매력적으로 읽혔던 작품. 제목 탓인가, 자꾸 생각남.
100자평
[자꾸 생각나]
toon_er | 2015-12-23 17:02
고맙고 반가운 책. 나는 특히 한수자와 김홍모 작품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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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toon_er | 2015-12-23 17:01
`리얼리스트`?
100자평
[리얼리스트]
toon_er | 2015-12-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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