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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유리알
  • 홍학의 자리
  • 정해연
  • 12,600원 (10%700)
  • 2021-07-26
  • : 45,862
충격적인 반전보다는 ‘당연한 기본‘으로 생각하고 소설을 읽었던 독자의 허를 찌르는 소설
등장하는 인물들이 얽히고 설혀서 결국 난장판(!)이 되어 가는 모습이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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