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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그릇같은 내 서재
  • 도쿄 사기꾼들
  • 신조 고
  • 15,120원 (10%840)
  • 2024-04-30
  • : 2,220
지면사들의 작전을 지켜보는 내내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볼 때 느꼈던 긴장감을 덩달아 느꼈다. 아니아니, 이건 지금 사기치는거잖아, 감정이입은 안된다고!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만... 이래서는 예방이 아니라 지면사를 동경하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 너무 재미있는 것도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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