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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화 [라면의 정석]을 만들어 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시골 분교 어린이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이다. 어린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힘과 지혜를 모아 스스로 큰일을 해낸 이야기가 같은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도시와 뚝 떨어져 있는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영화 만들기’를 배우게 된다. 영화관 근처에 가 본 적도 없는 아이들이 영화를 만든다고 하니,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는 시큰둥하기도 하다. 하지만 난생처음 카메라를 보고 시나리오를 써 보면서 조금씩 재미를 느끼게 되고, 선생님이 국제어린이영화제에 출품해 보자는 말에 의욕을 갖는다.

막상 영화를 만들게 되니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하는 경우도 많았다. 서로 옥신각신 티격태격하면서도 나름대로 재미를 느껴가면서 무사히 영화를 완성하자, 그동안 코웃음만 치며 뒷짐지고 있던 아이도 마음이 돌아서서 편집에 참여하는데….

 

 

 

 

초딩동창의 남편분께서 글 쓰시고 딸랑구께서 그렸다는 동화책입니다.

알라딘 책 소개에 보니 초등 3~4학년 권장으로 분류했네요.

초등 3~4학년 자녀가 없는 저도 구입했습니다. ㅎㅎ

한 번씩 봐 주시고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두 권 구입하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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