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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山冊
  • PersonaSchatten  2023-01-01 17:16  좋아요  l (1)
  • 이 책이 펭귄보다 표지가 더 주제를 잘 드러내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 나뭇잎처럼  2023-01-01 17:41  좋아요  l (1)
  • 아 새해 맞아 잘해보려고 서재 정리하다가 리베카 솔닛 관련 글을 실수로 모두 삭제하고 말았어요. 이건 원복하는 방법 없겠쥬? ㅜㅜ 하.. 예전에 그냥 생각 없이 읽었던 책, 마치 읽은 것처럼 착각이 드는 책, 읽으려고 벼르다가 결국 못 읽고 만 책... 올해는 고런 책들 위주로 함 읽어보려고요. ^^ 글게요. 저도 저 선명한 빨간색에 끌려서 뽑았다지 말입니다. 풍경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러 가는 여행. 아아주 먼 기억처럼 느껴지네요. 덕분에 잉글랜드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느낌이 들었답니다. 퍼르소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뭇잎처럼  2023-01-01 19:31  좋아요  l (1)
  • 새해가 되었으니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라는 뜻으로 삼으려고요. ㅋㅋ ㅜㅜ 새해에도 열독하시길요^^
  • PersonaSchatten  2023-01-01 20:04  좋아요  l (1)
  • 파이팅이요! 새해에는 그만큼, 아니 더 좋은 글들 많이 쓰실 거에요! 기다릴게요! 좋은 책들 많이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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