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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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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e
2006-01-02 10:16
너굴 언니 소식, 궁금해하는 분들이 적잖습니다. 간혹 이곳에도 소식을...^^ 지난 한해 어떠셨나요? 저는 아시다시피, 노총각 장가도 보내고, 뭐 조금 쓸쓸하기도 하고 헛헛하기도 하고, 대체로 심심하게, 하, 그래도 여행도 다녀오고 제법 재밌게 보낸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가는 세월의 정체를 규명하는 일은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 하여간 새해에는 좀 열심히 살아봐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굴 님 말씀처럼, 우리 잘 살아야겠죠?
nugool
2006-01-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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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카이레님이시당~^^ 지난 한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휙 지나가 버렸어요. 괜히 분주하고... 그런데도 뭐 특별히 한 것도 없고... 올핸 여러가지 계획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만이라도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 우리 모두 잘 살자구요!! ^^
groove
2005-12-31 13:23
저 그루브에요 너무 오랫만이죠..ㅠㅠ? 아 서재도 안하시고 저도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한거지만.. 다시 얘기도 나누고싶고 그러네요 언제 오실꺼예요!~?
nugool
2006-01-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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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루브님~~ 학교생활은 어떠셨어요? 잘 지내시나요? 알라딘은 요샌 가끔 여러분들 잘 지내시나 한번 휙 둘러 보곤 하는 정도예요. 서재는 이래저래 일상이 좀 분주해서 꾸려나가기가 쉽지 않길래 잠깐 접었는데... 언젠간 다시 와야죠. ^^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이렇게 인사 와 주셔서 너무 감사!!
sooninara
2005-12-21 22:51
서재엔 뜸하시고..흑흑..울고 싶어요. 여름에 만나고 가을 번개도 못했는데 한해가 다 가버리네요. 제가 1월에 번개하면 꼭 오실거죠? 그리고 알라딘에도 좀 얼굴을 보여주세요 진형이도 유진이도 보고 싶당..
nugool
2006-0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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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진짜 1년이 어쩜 이렇게 휙 지나가는지.... 우리 만난지도 1년 다 되어가는 것 같죠? ^^ 이번 번개는 미리 일정이 잡혀 있던 일이랑 겹쳐서 못가지만 그래도 조만간 꼭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울보
2005-09-16 18:59
너굴님은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추석잘보내시라고요,,
물만두
2005-09-16 17:59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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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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