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이 있는 이야기
nugool 2004/02/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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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은 만족시켜주면서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어 뭔가의 해결을 필요로 하는 책, 한번 읽으면 끝이 궁금해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이런 부류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추리소설이라 하기엔 좀 약해주고... 장미의 이름류 소설? 그렇게 불러야 할까? 어쨌든 두뇌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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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 (완전판)
- 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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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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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마 클럽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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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20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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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각본 살인 사건 - 상
- 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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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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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의 기둥 2
- 송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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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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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199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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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각본 살인 사건 - 하
- 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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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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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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