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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19세기 초 여성이 생명과학의 미래에 경고를 던지는 sf소설을 썼다. 심지어 무신론자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딸 메리 셀리의 위대함이다. 그런데 심지어 고작 스물이었다고? 학교를 다닌 적이 없다고? 17살에 사랑의 도피로 가난에 찌들어 있었다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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