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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감은빛  2024-01-15 17:40  좋아요  l (0)
  • 그렇네요. 청소년 소설은 사실 부모가 먼저 읽거나, 혹은 같이 읽고 대화하면 좋겠죠.
    저도 조금 더 부지런했던 시절에는 큰 아이와 함께 청소년 소설을 읽고 대화를 나누곤 했는데,
    어느새 그런 것들 다 잊고 살고 있네요.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책 읽고 대화 나누는 시간을 다시 살려봐야겠어요.
    조선인님 글 덕분에 잊고 있던 걸 깨우쳤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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