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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원온원
  • 백종화
  • 16,020원 (10%890)
  • 2022-03-14
  • : 2,154
면담은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한다는 얘기다. 부정적인 느낌을 사라지게 하는 건 영어 단어로 바꾸는 게 아니라 면담자의 자세이고, 이를 다루는 책은 이미 있었다. 굳이 영단어로 바꿔치고 새로운 이야기인 양 재포장하는 게 우습다. 나도 IT업계 종사자이지만 원온원 미팅하자고 할 때마다 실소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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