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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r Wat, 사원의 도시 또는 빈곤의 도시
kleinsusun 2009/08/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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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8-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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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 다녀오셨군요.
정말이지 제가 갔을때도 끊임없이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 때문에 너무 마음아팠어요. 그 때 본 아이들 중에는 그맘때 예린이 해아만했던 아이들이 많았으니 더했죠.
아이들이 아이답게 살 수 있는 세상도 이렇게나 힘들까요
kleinsusun
2009-08-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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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님도 앙코르 와트에 다녀오셨군요.
아... 제발 아이들이 "One Dollar!"를 외치지 않고 아이답게 살수 있다면 좋겠어요.
매리메리
2010-10-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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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앙코르와트 있는 그 씨엠립지역에 사는건 다행아닐까요..
다른지역은 그것보다 얼마나 못할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여행지역이다 보니까..
물가는 정말...다른 더 잘사는 동남아지역보다 비싸더라구요..황당했습니다.(캄보디아는 정말 최빈국이잖아요..--;;)
그리고..필리핀은 안가봤는데
거기도 그렇게 못사나요.
원달러 외치는애들이 있나?= =;;;;
많은사람들이 필리핀가잖아요..한국인들..
그런데 저는 그런이야기를 못들어봐서..= =; 수선님의 글보고 첨들었어요;;(본인이 동남아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 근데 사실 수선님 서평쓴거 보고 여기 왔다가
이거 댓글다네요.ㅋㅋㅋㅋ이게아닌데~
일본은 없다 서평 잘 읽었습니다.
구판 중고샵에 내놓을라고 찾다가 읽고 공감되서 추천누르고
서재찾아왔어요..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유명하신분이군요!
비연
2009-08-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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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앙코르와트 갔을 때 아이들을 보면서 절망감 비슷한 걸 느꼈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절대 사주지 않았지만(경제학 법칙을 잘 아는 거겠죠..) 열심히 따라붙는 아이들이 얼마간의 소득이라도 얻었으면 해서 몇 번 사주었었죠...그 많은 아이들 중에 한 명 골라 사주는 게 어찌나 어렵던지. 한번은 옆에 있는 여자아이가 아앙~ 하고 우는 거에요. 자기 거는 왜 안 사주냐고. 그게 상술이 아니라, 정말 마음이 아파서 우는 것 같아 너무나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여자아이에게 샀던 팔찌는 물이 다 빠지는 거였지만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kleinsusun
2009-08-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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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님, 저도 "One dollar!"를 외치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절망감을 느껴요.
저도 이번에 팔찌를 샀는데 반나절 하고 다니다가 호텔에 들어갔더니
팔에 빨간색 물이 들어있더군요. 그 팔찌를 샀을 때, 옆에 있던 애들이 자기것도 사달라고 한국말로 "언니 이뻐! 언니 이뻐!"를 외치며 막 쫓아왔어요. 마음이 정말...안좋았어요.
아직 글도 못읽는 어린 애들이 팔찌를 팔려고 영어, 한국말, 일본말로 "언니 예뻐!" 를 외우는건....너무도 슬프고 암담한 현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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