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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
  • 울보  2011-03-01 12:36  좋아요  l (0)
  • 정말. 열심히 뛰면서 사시는중이시군요....
  • Kitty  2011-03-02 22:03  좋아요  l (0)
  • 제가 다리가 짧은 호빗인데...뛰기가 좀 벅찹니다;; ㅠㅠ
  • 비연  2011-03-01 12:42  좋아요  l (0)
  • 웅....키티님 요즘 정말 바쁘신듯... 건강은 챙겨가면서 하삼요....
  • Kitty  2011-03-02 22:04  좋아요  l (0)
  • 음 생각해보니 직장인들이 다 이정도는 바쁜거 아닌가...싶기도 하고요;;
    적응이 아직 안되어서 더 힘든 듯 하여요 ㅠ
    비연님도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moonnight  2011-03-01 13:00  좋아요  l (0)
  • 아이고 이를 어째. 키티님 너무 바쁘시네요. 조금 더 적응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심정적으로라도 ;;)
    식사 꼭 챙겨드시고 건강 나빠지지 않게 주의하시길 바래요. ㅠ_ㅠ
  • Kitty  2011-03-02 22:05  좋아요  l (0)
  • 적응되면 나아지겠죠? 그렇겠죠? 손꼽아 기둘리고 있습니다 ㅠㅠ
    밥은 너무 잘 먹고 있어서 탈입니다 (먼산...)
  • BRINY  2011-03-01 15:19  좋아요  l (0)
  • 일찍 출근해서 아침을 먹고 사무실로 가는 건 좋은 생각이네요. 근처에 7시에 여는 커피숍 있음 좋겠어요~~ (7시반까지 출근 ㅠ.ㅠ) 저희반 아이 하나는 이 근처에서 제일 큰 공장 근처에 사는데, 3교대하는 공장 앞 24시간하는 백반집에서 아침을 사먹고 온대요. 전 그럴 용기까지는 없네요^^;;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 잘 먹고 살아야죠~
  • Kitty  2011-03-02 22:11  좋아요  l (0)
  • 네 출근하면 이미 기운이 빠져서 아침을 꼭 먹어야 됩니다 ㅠㅠ
    다행히 회사 카페테리아가 일찍 열어서 거기서 먹고 올라가요...
    7시반까지 출근이시라니 저는 뭐 새발의 피군요;;; 우리 힘내고 잘 챙겨먹고 다녀요!!
  • 하이드  2011-03-01 18:32  좋아요  l (0)
  • 일단 키티님은 메인의 글귀를 바꿉니다. 한국 온지가 언젠데요! ㅎㅎ
    트윗에서 보지만, 그래도 서재에서 보니 오늘 휴일 잘 보내고 계시는건가 싶네요.
  • Kitty  2011-03-02 22:12  좋아요  l (0)
  • 헐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아무 생각 없는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 위의 TTB도 한 1년 된 듯;;;;;;; 아 이 트리플 오형;;
    어제 잘 쉬었죠...근데 하루 쉬었더니 더 가기 싫은거 있죠 -0-
  • 진주  2011-03-01 22:17  좋아요  l (0)
  • 드라마 보다말고 꼬꾸라져 잠드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태백들에게 물어보세요^^ 건강해치지 않도록 잘 챙겨드시고 옷도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이번 주 굉장히 춥대요. 멋부리지 말고 두툼한 코트 입고 다니세요^^ 진주 이뫀ㅋ
  • Kitty  2011-03-02 22:19  좋아요  l (0)
  • ㅎㅎ 그래도 바쁜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말씀대로 오늘 진짜 춥더라고요 ㅠㅠㅠ 콧물이 줄줄 나고 진짜 얼어죽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멋 그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털달린 패딩;;;
    진주님, 가족 분들도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조심이요!
  • 루쉰P  2011-06-05 05:19  좋아요  l (0)
  • 전 너무 늦게 글을 봤네요. ^^ 지금은 좀 직장 생활이 어떠신지? 리얼리티가 팍팍 나는 글인지라 뭐랄까 공감이 간다고 할까요? 근데 벌써 6월이라 어느 정도 적응이 다 되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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