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1
메뉴 전체보기
검색
케이의 책꽂이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오정희 ‘유년의 뜰‘ - 여자들의 이야기
케이 2020/07/07 11:23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3
)
닫기
케이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잠자냥
2020-07-07 14:25
좋아요
l
(
1
)
전 대학 때 한국소설을 많이 읽어서(국문학 전공이라 ㅎㅎ) 그런지 졸업 후로는 잘 읽지 않게 되더라고요. 요즘 현대 한국문학은 더 그렇고요. ㅎㅎ 오정희 작품도 그때 이후로는 읽은 적이 없는데, 이 작품은 왠지 다시 읽어 보고 싶어지는군요.
저는 한국 작가 중에 손창섭을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 <잉여인간>의 손창섭 아시죠? 이 작가도 꼭 수능에 출제되곤 했던 작가라 아실 거예요. 기회가 되신다면 손창섭 작품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ㅎㅎ
케이
2020-07-08 09:47
좋아요
l
(
1
)
아~ 잠자냥님은 아예 전공도 국문학이시군요! 어쩐지 글을 너무 잘쓰셔서!
하긴 저 같아도 의무감으로 한국소설을 많이 읽었으면 읽기 싫겠어요. 근데 저 분명히 <잉여인간>을 읽긴 했는데요. 왜 작품에 대한 티끌만큼의 기억도 없을까요? 아무리 20년전이라고 해도 너무 심각하네요. 새삼 또 놀랍니다. 손창섭 작가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현대 한국문학을 읽으면 소외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등장 인물들한테 도무지 공감이 안가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져요. 저는 차라리 고전 소설의 등장 인물들에게 더 공감하는 거 같아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