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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 북프리쿠키  2020-09-18 13:13  좋아요  l (2)
  • 아이고 카알님
    콧등이 시큰거리네예.
    딸과 아내, 부모님 생각을 한번더 해봅니다.
    저도 어제 7살난 딸애 자는데 옆에 가서 꼭 껴안아보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번주말은 사랑하는데 시간을 써야겠습니다^^
  • 카알벨루치  2020-09-18 13:26  좋아요  l (2)
  • 사랑해도 사랑해도 모자랄 우리의 인생인데 그게 제일 어려운 숙제인 듯 하기도 합니다 응원합니다 북키님!!!!
  • 카알벨루치  2020-09-18 13:38  좋아요  l (2)
  • 지금은 뭐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말이란 것이 사람의 행동을 규정지울 수 있는 족쇄가 될 수도 있느니~전 무엇에 얽매이는 걸 힘들어해서요 ㅎㅎㅎㅎㅎ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여백도 생기겠지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가을이란 단어가 훅 들어옵니다 ^^
  • stella.K  2020-09-18 15:15  좋아요  l (3)
  • 아유, 힘든 시간이 있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 시간속에 더욱 단단해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얽매이는 거 싫어하시는 건 저랑 똑같습니다.ㅋ
  • 카알벨루치  2020-09-18 16:21  좋아요  l (2)
  • 고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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