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님,
잘 지내시죠?
이진님도 벌써 20대 중반을 넘었겠네요.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매우 궁금하네요.
치열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젊음은 낭비하는 것도 매력이랍니다.
이상하죠?
저의 20대는 아직도 손에 잡힐 듯 선명한데,
아이를 낳고 키운 지난 7년은
아이의 웃는 얼굴과 웃음소리 하나로 뭉뚱그려 기억되는 것 같아요.
늘 뭔가를 꿈꾸던 이상주의자였는데,
생각보다 현실과 많이 타협하고 살고 있네요, 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정말 오랫만에 안부 남겨봐요.
ㅋㅋㅋ 죄송하다뇨 ㅋ
소이진님 잘 지내고 계시죠? ㅎ 저 역시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 왠지 소식 한번 전하고 싶었어요. ㅋ 우리 언제나 어디서나 화이팅
소이진님 :P
소이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