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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뼈와 찹쌀 석 되
불량 2004/07/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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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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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왜 아침부터 눈물바람을 하게 만드는 겁니까.....히잉....
물만두
2004-07-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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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도 슬슬 화장 얘기를 하십니다. 거기다 하나 있는 아들 고생하겠다고 선산의 조상묘를 모두 화장하신다고 하네요. 머리로는 그래야죠. 땅도 좁은데 하면서도 언제 이리 늙으셨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옵니다...
superfrog
2004-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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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울엄마와 제가 얘기를 해도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 가슴이 짠 합니다..
아영엄마
2004-07-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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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임종하시고 후사를 논할 때 묘를 쓰는 것도, 납골당에 모시는 것도 다 제법 돈이 들어가는지라 걱정을 하면서... 화장해서 뿌리는 것도 공해라고 못한다고 해서 참 서글펐습니다. 땅 속에 고이 묻혀 계신다고 편하실까...
panda78
2004-07-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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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요즘 왜 이렇게 엄마 생각 나게 하는 글들이 많은지.. 한 번 내려갔다 와야겠네요.
mira95
2004-07-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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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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