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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다는 걸 확인하는 의미
  • 한나 아렌트 평전
  • 사만다 로즈 힐
  • 16,200원 (10%900)
  • 2022-09-30
  • : 1,487
내게 우정과 ‘하나 안의 둘’을 가르쳐준 한나 아렌트. 사유하지 않음―이 폭력이다. 그가 ‘사유’라 칭한 것은 “경험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활동”이다. 20세기를 살아낸 한나는 ‘사유하는 법’을 알려주려 했으며 “누구나 사유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했다. 누구나. 누구나. 처음부터 다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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