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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공쟝쟝 2024/04/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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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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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푼 거 축하해요!!
공쟝쟝
2024-05-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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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절뚝이지만 오늘은 상태 매우 좋음 입니다 ♥️♥️♥️
단발머리
2024-05-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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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엄청 좋아하고, 두 번 읽었는데 읽을 때 하도 놀라서 중요한 사건 많이 까먹었어요. (이게 인과관계가 성립되나요? ㅋㅋㅋㅋ)
나중에 꼭! 다시 읽을 책으로 꼽아두는 책입니다.
‘자매애는 없다‘와 ‘여자는, 여자에게 너무 많이 바란다‘가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요지인데, 그 잔혹한 시대에 서로를 의지했던, 의지할 이가 서로밖에 없었던 그네들의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한편으로 우리가,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는 사회적 모순을 깨달았을 때, 직면했을 때, 미치지 않을 수 없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타협점을 찾아내는 여정, 포기든 혁명이든, 설득이든 합리화든 어떤 방식으로든 답을 찾는 과정 중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요. 그네들이 미친 게 아니라 세상이 미쳤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이 미친 세상을.... 잘도 살아가고 있다니. 이런순, 하면서요.
공쟝쟝
2024-05-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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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씀주신 책의 요지가 그러고보니 정확하네요. 이 책을 무협지처럼 읽었습니다. 현실에 존재했던 나의 페미영웅들! 그들의 인간적이며 비열한 모습까지… 실망없이, 실망없이, 실망없이….!!! (그래도 로빈 모건은 용서가 안된다 ㅠㅠ) 저는 역시 슐리가 좋습니다!!!! 슐리 짱 😭😭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 혹은 존경의 대상은 아니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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