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ce pas?]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n'est-ce pas?

북펀딩의 소개글을 보고 홀린 듯이 펀딩에 참여하여 받은 책입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이해될 수도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울림이 강하게 남습니다. 100자평

[짐승과 인간] Superunknown | 2025-01-31 12:11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변인들의 죽음과 마주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타인의 죽음은 나의 삶의 일부이기에 그 안에서 건강한 죽음을 생각해 본다. 100자평

[죽음 : 이토록 가깝고..] Superunknown | 2023-07-23 14:48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한 물음과 현재 100자평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Superunknown | 2020-04-26 07:54

[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Superunknown | 2017-07-06 14:03

기분이 안좋을 때면 잠을 푹 자버리곤 한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한다는 것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소설이 말하는 삶의 실감과도 이어질 수 있을까. 100자평

[베개를 베다] Superunknown | 2016-05-31 10:20

연구 방향에 따라 견해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게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도 알아둬서 나쁠 건 없겠지. 100자평

[치아 절대 뽑지 마라] Superunknown | 2016-05-26 17:22

｀감｀이 아니라 ｀지식｀으로서의 날씨와 만나볼 수 있는 기회. 100자평

[날씨의 맛] Superunknown | 2016-04-06 18:12

뚜껑은 열어봐야 알 테지만, 에세이로 실망감을 안겨준 적은 없었기에 이번에도 믿고 구입... 해도 좋겠지.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Superunknown | 2016-04-05 14:15

대륙의 기상 리뷰

[운동화를 신은 마윈] Superunknown | 2016-01-29 09:51

자존감을 높여라 리뷰

[삶의 격] Superunknown | 2016-01-29 09:50

이성주의자의 위트 리뷰

[미네르바 성냥갑 2] Superunknown | 2016-01-29 09:48

특별하지 않아 보이지만(그렇기 때문에) 특별했던 그. 하루키의 책을 읽을 때마다 그리워질 것 같다. 100자평

[안자이 미즈마루] Superunknown | 2015-12-21 16:14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만큼이나 다큐같은 에세이. 100자평

[걷는 듯 천천히] Superunknown | 2015-12-21 16:13

자존감과 자존심의 밸런스를 지키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그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100자평

[자기 결정] Superunknown | 2015-12-10 14:57

인간이 인간다울 수 없을 때, 인간은 어떻게 해야 인간다울 수 있을까. 아니, ｀인간다움｀이란 애초에 무엇이었던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100자평

[이것이 인간인가] Superunknown | 2015-12-04 13:48

부쩍 늘어난 [책읽기] 열풍 속에서 진짜를 발견하는 즐거움. 100자평

[행복한 책읽기] Superunknown | 2015-12-03 23:04

새로움은 아니지만, 하루키의 예전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듯. 100자평

[시드니!] Superunknown | 2015-12-02 12:00

일상툰을 오래 연재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아홉 번째. 쌀이를 만난 것처럼 나 역시 아이를 만나 기쁨이 두 배다. 100자평

[어쿠스틱 라이프 9] Superunknown | 2015-11-25 21:09

정말 오랜만에 근황을 본 느낌이다. 모두에게 묻고 싶다.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100자평

[선생님, 요즘은 어떠..] Superunknown | 2015-11-23 18:21

알고리즘의 세계를 넘어 일상 속으로. 부디 [킹스맨]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100자평

[만물의 공식] Superunknown | 2015-11-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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