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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해한모리군  2012-12-14 09:29
  • 같은하늘님~

    저는 인천 송도로 이사를 왔고,

    강남으로 출근을 하고 있어요.

    칠개월된 꼬맹이를 시어머님께 맡기고 나올때는 못할거 같더니,

    또 하다보니 나름 삶이 활기차지네요.

    평일에 오프인날 제가 놀러갈게요.

    잘 생긴 두 아드님은 학교 생활 잘하지요?

    저희 딸은 언제 그만큼 키우나요 ㅎㅎ

    또 소식 전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 무해한모리군  2012-02-29 16:19
  • 같은하늘님과 잘생긴 두아이는 잘 지내지요?

    저도 무탈하니 잘지냅니다.

    35주가 되었는데도 임신한걸 잊고 막 뛸만큼 몸이 아직은 가볍습니다 ^^;;

    남들이 막달되면 다르다하여 겁을 잔뜩 먹고 있기는 한데,

    닥치면 또 어찌 되겠지요?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회사를 계속 나가기로 해서 아이가 예정일에 딱 나와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봐요.

     

    감기 조심하시고 아가가 나오면 또 소식 전할게요.

    요즘 집에가면 인터넷할 시간이 없이 곯아떨어져서 알라딘에 글을 잘 못올리네요 ㅎㅎㅎ

     

  • 같은하늘  2012-03-01 00:48   댓글달기
  •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있던 휘모리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35주면 4월 초가 예정일인가요?
    첫아이는 예정일보다 늦게 태어난다니 휘모리님 바램데로 될거예요.
    하지만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회사를 나간다니 무리하지는 마시기를~~
    휘모리님 닮은 이쁜 아가 숨풍~~ 나으세요.
    병원이 어딘지 알면 아기보러 가고싶어요~~ㅎㅎㅎ
  • 라로  2011-12-30 23:52
  • 돌아오셨네요!!^^

    이사도 하시고 많이 바쁘셨지요?

    하지만 어디서나 야무진 님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우리 알라딘에서 자주 만나요~.^^


  • 같은하늘  2011-12-31 00:53   댓글달기
  • 나비언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잊지않고 저를 기억해 주시니...
    새해에는 자주 뵙도록 노력 많이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라로  2011-09-09 22:58
  • 야무진 같은하늘님~~~
    새 집에서 추석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암튼 부러워요!!^^
    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 같은하늘  2011-12-31 00:52   댓글달기
  • 헉~~ 서재활동을 너무 못하다보니 이 글을 이제사 보았어요.ㅜㅜ
  • 마노아  2011-08-24 12:17
  • 같은하늘님!
  •  2011-08-24 12:1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8-26 12:2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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