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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 풀꽃선생  2010-05-23 22:12  좋아요  l (0)
  • 따뜻한 인터라겐님.. 안녕하시지요?
    캔디를 읽고 펑펑 울던 기억이 제게도 있어요.(중1 때 안소니 죽는 4권 읽으며.. 엄마한케 운다고 혼났다우..)
    물론 인터라겐님은 저보다 훨씬 젊은 분인 걸로 알지만요(아마 리메이크 될 때 쎄쎄쎄를 하셨을 듯..)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저는 무뚝뚝하지만 세상은 참 따스하네요. 봄볕 드려요. 아카시아 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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