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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어제낮
내렸던소나기

눈을뜨면
별이가옆에 누워 있다.
오늘도

깨운건
별이다.

언제부터인가 내옆에서
날필요로하는건 별이뿐인듯
다른이들은
필요에의한 관계랄까. . .

내가사는지금내세상도
어지러운데
내마음도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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