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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볶아둔 감자, 양파, 당근에 피망, 버섯을 추가하니 완벽한 볶음밥이 되었다. 정확하게 내가 먹고 싶었던 맛의 볶음밥. 채소에 소금 간을 하고 팬에 간장 한 숟갈 정도 그을리니 딱 맞다. 후추는 좋아하니까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