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쿵이지의 회향콩
  • 일인칭 가난
  • 안온
  • 12,600원 (10%700)
  • 2023-11-24
  • : 14,200
사회는 누군가 경험한 가난에 부채감을 느낀다. 이 책의 역할이다. 그렇다고 그가 행하는 다른 폭력이 용인될 수 없다. 한동안 인내하였으나 이 ‘여류‘작가가 스타킹이 남성용이었으면 튼튼했으리라 짚을 때는 웃으며 덮었다. 스타킹을 살걸. 스타킹은 따뜻한데. <슬픔의 방문>과 비슷한 부류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