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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이지의 회향콩
  • 알페스×퀴어
  • 권지미
  • 10,800원 (10%600)
  • 2022-03-08
  • : 459
성의 다양함을 말하는 것은 구별지어 배제하려함이 아니다. ‘여성과 비남성‘의 무엇을 말하려는 저자가 처참하다. 폭력은 어느 방향에서도 가능하기에 욕망은 길들여 함께 해야한다. 내로남불로 자기 욕망에는 저항과 정의를 덧씌우니 더러울 따름이다. 오월의봄은 저자를 신중히 모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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