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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소풍
sandcat 2011/02/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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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1-02-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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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곳도 서울의 겨울만큼이나 추웠는가봐요. 모쪼록 따스한 훈풍이 자주 자주 불어주길, 멀리서라도 바랄게요.
sandcat
2011-03-09 05: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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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곳도 '보옴'이 온 듯합니다. 베란다에 빨래를 널고 가게에선 겨울물건 세일들을 하더군요.
이곳에서 살면서 온기에 대한 감수성은 높아졌을 겁니다. 그저 구들장에 허리 한 번 지지는 게 소원이고 뼈만 잘 꺼내 들고 으글으글 한바탕 햇빛에 구웠으면 싶어요.
알라딘에 들어오면 보고 싶은 책이나 영화를 메모하게 되서 괴롭습니다. 글 올리는 것도 까먹어서 저거 보세요. 읽기 힘드셨지요. 댓글도 어떻게 달아야 하나 선뜻 말이 안 나옵니다.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아 생기는 병인가봐요. 사자 같은 치니 님, 이라고 쓸려다가 말고, 백야에 관한 말을 할까 싶기도 하고 며칠간 갈피를 못 잡고 댓글을 고민했습니다. 사는 게 꼭 영자판으로 쓴 한글 편지 같아요.
에..그래도 보옴이 좋긴 좋네요.
잘 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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