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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작은집창가에

모처럼 희현이랑 사진좀 찍으려 했더니. 혼자 놀겠다고 날리다..

모처럼 한가했던 주말!

모처럼 남산을 찾았다.

모처럼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제법 재잘거리고 발발거린다..

한낮의 더위로 턱턱 숨(힘?ㅋㅋㅋ)겨웠던 주말 남산꼭대기에서 초여름을 식힐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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