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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알
2005-03-28 11:51
은경아 서재가 썰렁하구나^^ 부활절은 잘 지넸니? 부활절을 잘 지네다^^쫌 쌩뚱 맞게 들린다 그지...현이는 잘있구? 보고 싶구나^^ 사진좀 올리거라~
비로그인
2005-03-03 16:25
님의 발자국 따라 놀러 왔어요^^ 깡총이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초콜릿이란 소설의 상상 속의 애완 토끼 팡투플이 떠올라요^^ 예쁜 희현이랑 귀여운 꽃슬리퍼, 그리고 깜찍함으로 똘똘 뭉친 막강 패밀리들까지~^^모두 모두 잘 보고 가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께요^^
옛날포지아줌마
2004-08-18 20:41
날씨가 너무 더워서 회현이랑 고생이 많겠어요
10년만에 더위인데....
하지만 나도 10년전에 성민이 낳고 (94년도에)
엄청 고생했어요.
그래도 아기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크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나를 기억할까.....)
비로그인
2004-06-29 08:40
이제 일어났어..신랑한테 화나서 밥두 않주고 얼굴도 않보고 보냈잖어..ㅋㅋ
왜이리 미워지는 강도가 강해지는걸까?..희현맘 머하누? 오늘도 바쁜가봐..희현이네 사진두 없구 글두 없구..ㅋㅋ그래서 내가 남긴다..오늘도 좋은하루!!
지렁이
2004-05-19 21:51
날씨가 꾸질꾸질 기분도 엉망... 아이 둘 키우는 나로써 컴퓨터는 사치...
아이들이 자는 이시간이야말로 나만의 시간...
그래서 난 바쁜 엄마...
친구 바빠서 늦게 왔다네 어쨌든 왔으니 용서하구려
희연이 많이 컸구려 이제 걷는가???
뛰고있겠지.. 미안 뭐가 바쁜지 연락도 자주 못하네
다음주에 얼굴도장이나 찍자고.. 그때 희연이의 이쁜 얼굴 볼수 있겠지
부럽군 만드느라 수고했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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