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숲속작은집창가에


다시 남대문에 갔다. 한낮의 온도가 32도.으흐흐 쪄죽는줄 알았다. 

근데 샌들이 너무 딱 맞네. 희현이 발이 좀 두툼한편이라 넉넉한걸로 골랐어야 했는데..어쩔수 없다..올여름은 이걸로 나야해..희현이 발등에 반창고를 붙여가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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