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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하루하루 모르는 일 투성이고, 가끔은 뒤집혀버리거나, 잘 움직일 수 없을 때도 있다. 그래도 그런 우주같은 매일을 걷고 싶다. 느릿느릿하지만 한걸음씩 열심히. 나도 너도. 우주를 걷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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