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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희생자들을 하나의 대상이나 이미지, 숫자로만 생각하는 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고유한 영혼을 지닌 존엄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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