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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있을 만큼 가볍게...
  • 다시, 케인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외
  • 19,800원 (10%1,100)
  • 2023-10-04
  • : 495
1930년에 미래 예측 에세이를 현재 시점에서 평가하는 건, 작가가 케인스가 아니었다면 아마 시도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에세이는 일종의 ‘오마주‘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때에야 비로소 날개를 편다.˝는 말처럼, ‘지혜의 시차‘에 누가 태클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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