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말할 만한 것들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최고의 소설. 미국 코미디의 정수. 마지막에는 짠한 감동까지. 묘사와 대사가 이렇게까지 살아 숨 쉬는 책을 본 게 몇 번 안 됩니다. 돈키호테와 가르강튀아 정도가 생각나네요. 몇 번을 읽어도 지치지 않는 컬트 걸..
100자평
[바보들의 결탁]
풀 | 2024-12-25 12:09
한심하네요. 이런 책이 나오는 작금의 이 상황이.
100자평
[테러리스트 김구]
풀 | 2024-08-11 21:29
현대 한국의 모든 화근이 일제의 잔재, 나아가 재조 일본인과 친일파에게서 비롯했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된 책인데, 저자분의 필력과 연구에 놀랐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연구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은 이렇게 ..
100자평
[조선을 떠나며]
풀 | 2024-07-08 17:09
해방 전후사의 인식과는 다른 책입니다. 그 연장선이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100자평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풀 | 2024-07-06 14:18
정말 잘 읽은 소설집.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틈틈이피식피식하면서 중간중간 꿀렁, 하고 마음이 한 번씩 너울을 탑니다. 소설 배치는, 뒤로 갈수록 점점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다음 소설집이 매우 궁..
100자평
[힘내는 맛]
풀 | 2024-05-21 09:43
이를테면 하루키의 “나는 왜 쓰는가”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하루키의 조금은 덜 쿨한 속내가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조금 더 졸여서 길이를 줄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듭니다.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풀 | 2023-10-01 07:57
인물, 구성, 갈등, 묘사, 역사의식, 해박한 지식,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단한 소설. 소설이라기엔 리얼리티가 엄청나 차라리 역사 다큐멘터리로 봐도 될 정도. 손창섭 자체가 대단하기도 하지만, 도대체 그 시절의 ..
100자평
[유맹]
풀 | 2023-03-25 10:32
강석경이라는 이름을 아는 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책이었는데, 읽고 보니 역시 여운이 대단합니다. 이런 소설이라면 평생 읽으래도 읽을 만큼 좋았습니다. 삶, 그 이후, 또 그 이후, 그리고 인연을 고찰하게 해주는..
100자평
[툰드라]
풀 | 2023-02-17 13:32
흔히 이 책에 속한 단편들이 헤밍웨이의 다른 단편집들에 중구난방으로 들어 있지만, 실은 이 책 한 권이 닉 애덤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연작소설입니다. 단편으로 쪼개서 읽을 게 아니라 한달음으로 읽어야 하는 일..
100자평
[우리들의 시대에]
풀 | 2022-08-11 21:58
굉장합니다. 이 표현력, 이 생생함, 살아보지 않고는 전할 수 없는 이 감정, 그러면서 군말도 않고 젯밥도 바라지 않아 보이는 작가로서의 단호한 절제력. 매 장 숨 가쁘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서울은 만원이다/보고..]
풀 | 2022-08-07 18:25
제목만큼 대단한 깊이가 느껴지는 소설. 삶과 죽음의 통찰, 풍경 묘사, 이야기의 주축인 고고학의 전문성, 어느 것도 빠지지 않는 너무나도 우아한 소설.
100자평
[내 안의 깊은 계단]
풀 | 2022-08-05 08:01
섬, 지도, 고립, 모험, 이국, 여행, 힐링, 극지, 바다, 대략 이런 것들을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될 책입니다. 아예 절판된 줄 알고 서운했는데 개정판이 나와서 다행이에요.
100자평
[머나먼 섬들의 지도]
풀 | 2022-07-27 13:55
“작가의~” 시리즈를 쭉 사서 읽고 있습니다. 멋진 글도 많고 단순 소품 같은 글도 많은 와중에 하야시 후미코의 글을 읽으면서는 부드럽고 겸허한 것이 이렇게 강하구나 하는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글 하나..
100자평
[작가의 산책]
풀 | 2022-06-09 11:34
콘래드, 제발트 같은 작가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전 영국 대사이자 아일랜드 독립 투사 로저 케이스먼트에 관한 이야기, 격하게 환영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100자평
[켈트의 꿈]
풀 | 2022-06-02 08:58
간만에 이마무라 쇼헤이 영화를 보고 다시 책을 들춰봤는데 번역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세 번 읽은 제가 볼 때는 읽을수록 구어 같은 구수함이 풍기는 글이더군요. 저는 오히려 번역이 문어적이지 않아서 구어의 생..
100자평
[우나기 선생]
풀 | 2022-05-31 09:20
여러 직업에 대한 시인의 (일부 가상의) 체험 삶의 현장. 소설보다도 소설 같고 논픽션보다도 논픽션 같은, 기발하고 참신하며 너무나 아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읽을수록 대단하네요. 글쓰기에 질투도 나고요. 문장 ..
100자평
[직업 전선]
풀 | 2022-05-29 21:58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여행 좋아하고 다른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면 굉장히 즐거운 독서일 거예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게는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보다 이 책이 더 재미있네요.
100자평
[어떤 나무들은]
풀 | 2022-05-14 14:54
장난하냐?
100자평
[원칙과 소신의 대통령..]
풀 | 2022-04-05 14:59
완역된 것만으로도 역자와 출판사에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100자평
[요셉과 그 형제들 1]
풀 | 2021-12-18 23:04
[빈 찻잔 놓기]가 생각나 오랜만에 집어 들었다가 하루에 한 편씩 모든 편을 전율감 속에서 읽습니다. 여운이 정리가 안 돼서 지금 애꿎게 근무 시간을 날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내 정원의 붉은 열매]
풀 | 2021-11-08 11:3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