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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 차트랑  2026-08-07 09:16  좋아요  l (2)
  • 안녕하세요,
    루구후의 여인들은 조선의 여인들처럼 남존여비를 겪으며 살지 않았을듯 하여
    참으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모쒀족의 풍습은 처용가를 떠올리게 하네요.
    처용가를 통해 신라도 어쩌면
    폴리가미(polygamy)의 사회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하거든요.

    어쨋든 루구후의 남녀 문화가 조선 사회의 그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드는군요.
    여인들에게 족쇄를 채우지 않는 다는 것 만으로도 말입니다.

    음... 사진 잘 찍으시네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잉크냄새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잉크냄새  2026-08-07 21:26  좋아요  l (1)
  • 모쒀족은 폴리가미라기에는 관계 정리에 철저해 보입니다. 여성은 가방을 걸어둠으로써 상대와의 관계를 확실히 끊어버립니다. 남자 또한 아버지와 남편의 역할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 듯 합니다. 오랜 전통이 본성마저 바꿔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사진은..... 하나 잘 얻어 걸렸다는 표현이 제일 적합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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