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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두꺼비
잉크냄새  2026/07/23 20:49
  • 차트랑  2026-07-24 07:25  좋아요  l (1)
  • 잉크냄새님께서 보았던 두꺼비는 참으로 거룩한 독성을 가졌습니다. 살아서도 세상을 등져서도 여전히 두 눈에 독을 뿜어대고 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 어찌나 독성이 강한지 저의 눈마저 따갑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에서도 잉크냄새님의 두꺼비를 많이 닮은 두꺼비를 본적이 있는듯 합니다....
  • 잉크냄새  2026-07-25 10:06  좋아요  l (2)
  • 시인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노동으로 거칠고 굽어진 손등에서 눈물 겨운 두꺼비를 읽어내다니요...어느 집에나 두꺼비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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