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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 6,300원 (10%350)
  • 1995-12-15
  • : 9,948
식민지의 고난과 동족 상잔의 비극을 통과한 노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한 소녀의 성장과 좌절 그리고 작가 의식의 성장을 볼 수 있다. 빨갱이로 몰려 겪은 벌레의 시간과 1.4후퇴때 홀로 남겨진 허무의 시간 속에서 세상을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쓰리라 다짐하는 소녀의 독백이 처연하고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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