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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정지아
  • 15,300원 (10%850)
  • 2023-09-07
  • : 8,400
사십대 중반이 되니 알겠다. 술 먹는 것도 다 때가 있구나. 작가님은 아닌 것 같지만서도. 많이 마시지 못하는 시기가 되어 돌아보니 남는 건 같이 마신 사람들과의 추억이다. 그때 우리들, 참 즐거웠네. 이건 작가님도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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