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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바람돌이  2026-10-01 15:58  좋아요  l (1)
  • 멍하니 자판을 두들겨도 이런 글이 나온다는거죠? 공을 많이 들인 그 글들은 기대를 갖고 기다리겠습니다. ^^ 토막난 우주를 안고서는 저도 전에 볼까하고 찜해뒀다가 저런 식으로 특정한 주제로 작가들이 각자 글을 쓰는 방식의 작품집이 저에게는 안 맞더라구요. 맞는 작가와 안 맞는 작가가 너무 뒤섞여 있어요. ㅎㅎ 하지만 감은빛님 글을 보니 이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기네요. ^^
  • 감은빛  2026-10-03 18:07  좋아요  l (0)
  • 이 글을 두드렸던 새벽에 너무 피곤하고 졸렸는데, 이 글은 꼭 쓰고 자고 싶어서 억지로 자판을 두드리며 버텼는데, 나중에는 머리가 텅 비어버린 느낌이었어요. 바람돌이님.

    그죠. 저렇게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놓은 책들은 호불호가 명확하죠. 상대적으로 일정한 퀄리티를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죠. 근데 저 책은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 잉크냄새  2026-10-01 20:40  좋아요  l (1)
  • 그 시절의 짝사랑이나 첫사랑이 완성형의 결말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기에 소식지에 실리지 못한 글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 감은빛  2026-10-03 18:09  좋아요  l (0)
  • 네, 잉크냄새님. 당연히 제 첫사랑도 처참하게 실패했었죠. 달콤했던 기억과 쓰리고 아픈 기억을 담아 썼던 소설이었습니다. 궁금하시게 해서 죄송하지만, 저 소설 문서 파일이 더이상 열리지 않더라구요. 아주 오래된 파일이라 그런 것인지, 뭔가 오류가 생긴 것인지.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었는데 열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 chika  2026-10-02 09:24  좋아요  l (1)
  • 좋아요 몇개이상 혹은 감은빛님 소설에 대한 호기심 인원이 많으면 글 업로드 해주기... 뭐, 이런거 없을까요? ^^;;
  • 감은빛  2026-10-03 18:11  좋아요  l (1)
  • 치카님. 요 바로 위에 잉크냄새님 댓글에 답글로 썼는데, 해당 소설은 파일이 열리지 않아서 저도 다시 읽어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 물론 소설의 완성도가 너무 처참해서 잘 열린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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