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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카스피  2026-08-24 23:08  좋아요  l (2)
  • 요즘 모기는 한 여름에는 오히려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요.너무 폭염이라 물 구덩이가 없어 앙을 깔수 없기 떄문이죠.오히려 태풍이 오는 9월이후 물 구덩이가 주변에 많아지면서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근 11월까지 날라다니는 것 같아요.
    그래 전 9월 이후부터 버물리를 주변에 두고 잠을 청하는데 모기 잡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지요ㅜ.ㅜ
  • 감은빛  2026-08-31 17:46  좋아요  l (0)
  • 카스피님 말씀처럼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11월까지 모기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올해도 마찬가지겠죠. 요즘 거의 매일 모기 때문에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 chika  2026-08-25 10:32  좋아요  l (2)
  • 요즘 모기는 예전 풀모기 크기의 반도 안해서 잡기도 쉽지 않아요. 가려움을 느낄 때 약을 발라도 물린 자리주위로 부풀어 오르고 다음날은 빨갛게 상처처럼 남아서 벌레물린 자국처럼 보여요. 이거 모기 알러지... 라는 것 같았어요.
    주말부터 폭염이 다시 시작되니 모기도 잠시 들어간듯한데 정말 9월에 모기가 창궐할 듯요.

    방사능오염은 이미 우리손을 떠난듯하고요 ㅠㅠ
  • 감은빛  2026-08-31 17:51  좋아요  l (2)
  • 모기 알러지도 있군요.
    최근 몇 차례 물린 곳이 정말 크게 부풀어 오르던데, 이게 알러지인지 궁금하네요.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 내일부터 9월이네요.
    모기가 창궐할테니 잠을 어찌 자야 하나 두렵네요.

    방사능 오염이 우리 손을 떠났다고 해도 계속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향후 30년 안에 수소폭발이 일어난 4기의 발전소를 폐쇄할 거라고 장담하면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적어도 그때까지는 이어가겠다고 했다는데, 30년은 어림도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00년 안에는 손도 못 댈거라고 봅니다. 그럼 100년 동안 계속 오염수를 방류하게 둘 것인가? 이건 또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대통령이고 제대로 된 정부라면 국민을 위해서 일본을 향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믿어요. 그런 정부를 언젠가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 꼬마요정  2026-08-29 17:50  좋아요  l (1)
  • 저 어제 새벽에 발바닥이 물려 깼답니다. 발바닥을 무는 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ㅠㅠ 피를 잔뜩 먹은 모기가 벽에 붙어 있어서 잡고 또 한 마리가 다리 사이를 날길래 딱 잡으려고 하는데!!! 저기 탁자 위에서 카프가 우웩우웩 토하려고 하는 거예요. 바닥으로… 모기를 포기하고 잽싸게 카프를 바닥으로 내린 뒤 다시 모기 잡으러 갔는데 사라졌어요ㅜㅜ 결국 한 마리만 잡고 토쟁이 땜에 한 마리 놓쳤죠. 근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피 먹은 모기 두 마리 잡았습니다. ㅎㅎ 방사능 오염은 정말 우리 손을 떠난 듯 합니다ㅜㅜ
  • 감은빛  2026-08-31 17:55  좋아요  l (1)
  • 발바닥과 손바닥 그리고 팔굼치 등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하필 모기를 잡으려는 순간에 카프가 그랬군요. ㅠㅠ

    저도 안방에서는 잘 안 잡히는 모기들을 화장실에서 잘 잡는 편입니다.
    잡는 순간 대부분 피가 팍 터지더라구요.
    안방에서 저를 물었던 놈들이 화장실에서 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어요.

    방사능 문제는 요 위에 치카님 댓글에 적어 놓은 답글을 참조하세요.
    그냥 포기할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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