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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맥거핀  2026-04-10 11:38  좋아요  l (1)
  • 운전을 많이 하신다 하니 신의 가호가 늘 감은빛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늘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조금 더 여유를 두시구요.
    꿈 이야기 하셔서 하는 얘기인데, 저도 악몽을 꽤 많이 꾸는 편인데요. 저는 이상하게도 학교가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아무리 걷고 걸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학교. 악몽을 꾸면 잠을 잘 못잤구나 생각하는 편인데 최근에 무슨 연구 결과를 보니 꿈이 선명해도 잠을 잘 자는 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꿈을 심하게 꾼 날일수록 잠을 더 잘 잔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 감은빛  2026-04-13 18:54  좋아요  l (0)
  • 맥거핀님,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근에 제가 맡은 매장 한 곳이 변경되면서 배송 건수가 더 많아졌어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배송 건수가 많아져서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급해도 안전이 제일 우선이라, 늘 조심해서 운전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도 학교에 가는 악몽을 꾼 적이 있었네요.
    자주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악몽을 정말 자주 꾸는 편인데요.
    깨고 나면 잠을 잔 것 같지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 잉크냄새  2026-04-10 21:04  좋아요  l (1)
  • 눈 나쁜 상황이 촌지로 이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에 저에게도 트라우마인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이 떠올라버렸네요. ㅎㅎ 나중에 한 번 정리해봐야겠어요.
  • 감은빛  2026-04-13 18:54  좋아요  l (0)
  • 괜히 제 글 때문에 잉크냄새님의 트라우마를 건드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 카스피  2026-04-15 10:54  좋아요  l (0)
  • 저도 갑작스레 눈이 안 좋아져서 감은빛 님의 상황에 십분 공감합니다.눈이 안좋은 사람들은 특히 밤눈이 어두워서 운전시 사고의 위험성이 큰데 일단 낮보다는 밫의 양이 적어서 받아들이는 정보가 적은데다가 대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나 외곽길은 가로등이 적어 운전하기 많이 힘들지요.게다가 바까지 내리는 상황이라면 사고의 위험성은 대폭 늘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은빛님이 눈도 안 좋으신데 특히 야간 운행은 여러모로 위험한 일이 많은데 제일 좋은 것은 야간 운전을 피하시면 되지만 여러 사정상 힘드시다면 트럭의 전조등 교체를 권해 드립니다.일반적으로 택배 트럭의 경우 자가용과 달리 전조등이 아직까지도 LED가 아닌 누런 할로겐등이 많은데 이게 실제 광량이 LED에 비해 1/2~1/3정도라고 합니다.택배 회사 차량이고 할로겐 전등이라면 LED로 전조등 교체를 건의해 보시길 바랍니다.고거와 달리 법이 바뀌어서 인증 LED전구교체는 합법이라고 하니 안전을 위해서 필히 바꾸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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