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가보지 못한 길
  • 카스피  2026-03-01 20:09  좋아요  l (1)
  • 트럼프의 이번 폭격은 올 중간선거시 지지층의 결집을 위해서 한 행동이지만 이란 독재자의 죽음을 보고 이란국민들이 춤추고 노래했다는 뉴스를 보고 트럼프의 입장예서 그나마 폭격의 정당성을 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감은빛  2026-03-06 07:53  좋아요  l (0)
  • 카스피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 아무리 손바닥으로 달을 가려도 그 이면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겠지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을 생각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 잉크냄새  2026-03-01 23:49  좋아요  l (1)
  • 말씀하신 것처럼 친일에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현재의 자신을 변호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행위라 생각해요.
  • 감은빛  2026-03-06 07:55  좋아요  l (0)
  • 그 사람이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당시엔 어느 지역 고위공직자의 자녀라 딱히 본인의 역할은 없는 젊은 시절이었었어요. 그 당시에도 화가 났던 건, 이런 아이가 얼마 지나지 않아 중요한 직책을 맡아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어요. 이 나라는 참 쉽지 않네요.
  • cyrus  2026-03-02 08:35  좋아요  l (1)
  • 나라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한꺼번에 나올수록 마음 단단히 잡아야겠어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배척하는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맞다면서 기고만장할 것이고, 이를 악용해서 거짓 뉴스와 음모론을 퍼 나르는 선동꾼들이 판을 칠 거예요. 일단 나 자신이라도 한계와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면서 올바르게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공부해야겠어요. 최근 밀의 <자유론>을 다시 읽으면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와 다른 생각은 솔직히 거부감은 느끼지만, 그래도 제대로 검토하기 위해서는 마주 봐야겠어요.
  • 감은빛  2026-03-06 07:58  좋아요  l (0)
  • 시루스님, 직접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알라딘 서재에서 10년 이상 글로 소통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눠서 오히려 현실에서 만난 인연보다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루스님께서 쓴 글을 읽으며 늘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요. 올해도 깨어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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