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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잉크냄새  2026-02-15 10:30  좋아요  l (2)
  • 정이건 하니 바로 <풍운>이 떠올랐어요. 대만만화 특유의 그림체로 그려진 <풍운>이나 <사조영웅전> 등의 만화도 생각나네요. <풍운>에서 정이건과 함께 한 곽부성은 그래도 꽤 많은 영화에서 늙어가는 모습을 접했었는데 정이건은 처음인 듯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은빛  2026-02-24 05:55  좋아요  l (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잉크냄새님.
    저도 정이건 이란 이름을 딱 보자마자 바로 [풍운]이 생각났어요.
    아, [사조영웅전] 만화는 저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대만만화 하면 생각나는 것이 林政德의 [영건]이예요.
    그 당시에는 아마 해적판을 읽었던 것 같고, 어느 시점 이후로
    만화 책을 구할 수 없어서 이후 이야기가 엄청 궁금했었어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연히 온라인 만화 플랫폼에서 이 만화를 발견하고,
    유료 결제해서 완결까지 봤어요.
    확실히 늙어서 보니까 옛날 젊은 시절의 그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 잉크냄새  2026-02-24 20:06  좋아요  l (0)
  • 아, <영건>이 있었군요. 주인공 얼굴로 대변되는 그림체와 상해버린 단팥빵만 기억에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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