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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yamoo  2026-02-04 17:48  좋아요  l (2)
  • <먼 훗날 우리>...이거 감은빛 님 리뷰를 보니 찾아 보고 싶네요. 중국 영화나 소설은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리뷰를 보니 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엄청 인상깊게 보셨던 듯합니다.
    근데 잉크냄새님은 어떻게 그리 중국 노래들을 많이 아시는지...전 들어본 적도 없는데..^^;;

    그나저나 구교환과 문가영 나오는 영화가 엔날 영화인줄 알았는데...쇼츠로 좀 봤어요. 근데 최근영화였군요! 개인적으로 문가영을 넘 싫어해서 영화를 보기 어려울 듯해요. 어쨌거나 <먼 훗날 우리>..이거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알려주셔요~~
  • 감은빛  2026-02-06 05:15  좋아요  l (0)
  • 이 영화 넷플릭스에 있어요. 저번에 영화 결산 글 보니 야무님은 넷플릭스 구독하고 계시던데, 바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제 감상과 달리 야무님께는 썩 그리 좋은 영화가 아니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역시 앞에서 말한 영화 결산 글에 제가 남긴 댓글과 야무님의 감상이 큰 틀에서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느꼈기에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잉크냄새 님께서는 바로 아래 댓글에 남겨주셨듯이 중국에 살다 오셔서 중국 노래를 많이 들으셨나봐요.
  • 잉크냄새  2026-02-04 20:34  좋아요  l (1)
  • 류뤄잉은 만능이네요. 가수, 작가, 감독...대단하네요.

    <먼 훗날 우리>라는 영화의 배경인 2007년과 2018년의 기간, 제가 중국에서 생활한 기간과 겹쳐 영화를 보면 그 시절 중국인들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를 것 같네요. 춘절의 풍경과 농민공, 노동자, 실업, 길거리 문화....그리고 그들의 사랑까지도.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감은빛  2026-02-06 05:19  좋아요  l (0)
  • 이 영화 이후로 드라마 하나를 연출했더라구요. 조만간 시간이 나면 그 드라마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류뤄잉이 연기도 많이 했던데, 류뤄잉이 출연한 작품들도 나중에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영화에서 다룬 시기와 잉크냄새님이 중국에 계시던 시기가 겹치는군요.

    이 영화 넷플릭스에 있어요. 영화 평을 찾아보다가 중국에 살다온 어느 중국어 강사가 시대 고증을 엄청 잘 했다고 말하는 걸 봤어요. 정말 잉크냄새님이 보시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 희선  2026-02-05 04:31  좋아요  l (1)
  • 한국 영화는 리메이크 한 거였군요 언젠가 한국 영화도 보시겠네요 류뤄잉, 잘 모르지만 노래뿐 아니라 감독에 소설까지 쓰다니 대단합니다 자신이 쓴 소설을 영화로 만들다니... 그런 것을 더 봤네요


    희선
  • 감은빛  2026-02-06 05:24  좋아요  l (0)
  •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추가 정보를 찾아보다가 작년 마지막 날에 개봉해서 의외로 흥행하고 있다는 한국 영화가 이 영화의 리메이크라는 걸 알았어요.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극장에서 이 영화까지 보고 이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저도 작년에 잉크냄새 님께서 추천해주기 전에는 이 사람에 대해 몰랐어요. 잉크냄새 님 덕분에 멋진 가수이자, 다작 배우이자, 훌륭한 영화감독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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