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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휴가 기억
감은빛 2025/07/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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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07-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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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상경할 때마다 동서울 강변역 터미널을 이용해서 그 구조를 빤히 아는데, 그 곳을 전력질주하는 모습이 훤히 그려져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링크는 2011년 페이퍼로 넘어가니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감은빛
2025-08-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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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잉크냄새님께는 강변역 터미널이 익숙한 공간이군요.
저는 서울에 20년 넘게 살았지만, 늘 서북쪽에 살아서 저 동쪽 동네는 익숙치 않아요.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저렇게 전력질주해서 기차도 간신히 타고, 버스도 간신히 타고
그런 기억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늦게 도착해서 그랬지만,
저 날은 일찍 도착했음에도 미리 승강장을 확인해놓지 않아서 그랬네요.
링크를 넣으면서 제가 뭔가 실수를 했나봐요.
링크 수정하고 제대로 연결된 것 확인했습니다.
늘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카스피
2025-08-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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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제분들도 장성하겼겠지만 8년전이면 어린 아이들 데리고 휴가 가시느라 뛰어다니셨으면 매우 힘드셨겠네요.
그나저나 동서울 터미널 예전에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은 이용객이 많이 줄어들어 터미널 부지포하 해서 재개발 이야기가 나도는 것 같습니다.
감은빛
2025-08-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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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스피님. 애들 어릴 때에는 그게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힘들어도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제 머리가 굵어진 아이들은 아빠를 따라 나서지 않으려고 하니까요. 동서울 터미널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그럼 이제 강원도 방면으로 가는 버스들은 어디서 타나요? 고속버스 터미널과 남부 터미널에서 오가려면 너무 차가 많이 막힐텐데요.
희선
2025-08-0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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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짜고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을 테고 계획 없이 가는 것도 나름 괜찮겠네요 저는 둘 다 아닌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지만... 그때 버스가 바로 가지 않고 기다려줘서 다행이군요 이번에는 짧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감은빛
2025-08-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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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님. 뭐든 다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거겠죠. 저는 노력해도 계획을 잘 짜는데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즉흥적인 것을 워낙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네요.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으시나봐요. 사실 집 떠나면 무조건 고생이긴 하죠. 그 고생이 또 재미와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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